일기1 [부스트코스] 서포터즈 3기 합격 + 방학동안 계획 아직도 얼떨떨한데 부스트코스 서포터즈에 붙어버렸다? 첫 대외활동 신청이고 작년 초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내 블로그는 사람이 워낙 안 와서.. 솔직히 뽑히지 않을 줄 알았다 그래서 뽑혔을 때 놀라서 비명지름 ㅋㅋㅋㅋ 부스트코스 서포터즈 합격 후기하고 방학동안의 체계적인 계획을 적어보고자 한다. 내 첫 일상 포스팅이다.. 링커리어-대외활동 란에서 발견하여 신청하게 되었다!! 나는 비록 사람은 안 오지만 개발 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 우대사항에 해당했고 티스토리도 지원 가능이길래 바로 신청했다! 부스트코스에서 내가 신청한 강의는 코틀린 프로그래밍 기본 1/2이다. 자바하고 자바스크립트 중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자바는 다음 학기에 배우고 웹프로그래밍은 이미 좀 알고 하니 새 언어인 코틀린을 신청하였다! 내 생각엔 .. 2021. 1. 7. 이전 1 다음